열화상 카메라 890 set 특별 할인가 – 12,000,000원(VAT별도) (모니터 27인치, HDMI 케이블, 삼각대 포함)

 

열화상 카메라 890 set 특별 할인가 – 11,500,000원(VAT별도) (모니터 27인치, HDMI 케이블, 삼각대 미포함)

 

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중국 우한 폐렴 코로나바이러스는 신종으로 정의되어

사람 간 전염이 되는 것으로 공식 확인됐지만 백신이나 치료제는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.

코로나바이러스는 감기를 일으키는 3대 바이러스 중 하나로,

겨울철에 발생하는 성인 감기원인의 10~30%를 차지하며, 두통이나 인후통, 기침을 동반한 코감기가 주요증상이다.

 

전체 보고 사례의 90%가 발열을 보일 정도이기에 이를 감지할 수 있는

열화상카메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다.

화상카메라는 산업현장 안전진단과 화재예방 및 전자제품 발열검사 등에 활용되고 있는데,

지난 사스나 신종플루, 메르스 사태에서도 확산예방을 위한 검역 보조장비로 부상하면서

발열을 동반하는 전염성 질환을 모니터링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.

Testo 885와 Testo890 제품은 fever-detection 기능(발열감지 기능)으로

현장에서 보다 정밀한 측정이 가능하고, 상한선과 하한선 온도설정 후 사운드 알람 기능을 사용하여

어떠한 환경에서도 대상자들에 대한 발열 이상 부분을 쉽게 감지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.

또한 기본으로 제공되는 IR-software로 정밀분석도 가능하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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